[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2일 오전 10시 40분께 제주시 노형동 소재 건축 공사장에서 중국인 노동자 A(48)씨가 3m 가량 아래로 추락했다.
공사장에서 작업 중 흙이 무너지면서 떨어졌고 구조물에 몸을 부딪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안면부와 다리 통증을 호소, 119에 의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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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2일 오전 10시 40분께 제주시 노형동 소재 건축 공사장에서 중국인 노동자 A(48)씨가 3m 가량 아래로 추락했다.
공사장에서 작업 중 흙이 무너지면서 떨어졌고 구조물에 몸을 부딪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안면부와 다리 통증을 호소, 119에 의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