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은 유교 사상가인 맹자(孟子)를 통해 현 시대에서 배울 점을 살피는 '맹자, 깊이 마음 읽기'를 운영한다고 23일 박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전, 함께 읽기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프로그램은 다음 달 9일부터 4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운영되며 총 10회에 걸쳐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제주도공공도서관 인터넷 홈페이지(http://lib.jeju.go.kr)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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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는 하느님이 인간창조(天生蒸民)하신 점을 중요하게 여기는 종교입니다. 하느님(天, 태극과 연계)을 최고신으로 하여 여러 하위신이 계십니다. 유교에서는 하느님(天)을 초월적 절대자로 보고 숭배해왔습니다. 공자님은 하늘이 내려보내신 성인. 성인임금(文宣帝이신 공자님 이전의 요순우탕도 성인임금이심)이시자, 聖人에 이르신 스승(至聖先師). 이 점이 중요합니다. 공자님의 가장 큰 업적은 혼란한 춘추전국시대에 은주시대에 믿어온 우주만물의 지배자이시자 인간을 창조하신 하느님(天)의 초월적 존재를 많은 제자들과 제후들에게 계승시키시고 가르치신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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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없는 패전국잔재 奴隸.賤民이자, 하느님.창조신을 부정하는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