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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 맞은 사회복지사들에게 도움을”
“코로나19 위기 맞은 사회복지사들에게 도움을”
  • 김형훈 기자
  • 승인 2021.01.15 17: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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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사회복지사협회, ‘토닥토닥 지원사업’ 펼쳐
사회복지사 9인과 사회복지시설 1곳 등 지원 결정

[미디어제주 김형훈 기자] 코로나19로 제주도내 사회복지사들도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사회복지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덩달아 사회복지사들의 건강권과 생존권이 위협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 사회복지사협회(회장 허순임)가 도내 사회복지사를 위한 2021 긴급지원사업으로 ‘토닥토닥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도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14일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 등을 결정했다.

심사 결과 사회복지사 9인과 사회복지시설 1개 기관이 선정됐다. 지원규모는 사회복지사는 1인당 50만원, 사회복지시설은 100만원을 지원받는다. 선정 관련 자세한 내용은 도사회복지사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토닥토닥 지원사업은 도사회복지사협회 허순임 회장과 희망나래 최영열 이사장 등의 지정후원금을 통해 마련했다.

도사회복지사협회는 토닥토닥 지원사업 뿐아니라, 앞으로도 도내 사회복지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허순임 도사회복지사협회장은 “토닥토닥 지원사업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맡은 소임을 다하는 사회복지사들에게 조금이나마 격려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위험과 위기에 처한 사회복지사들을 위한 더 다양하고 풍부한 사업들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사업법 제46조에 따라 만들어진 법정단체로 △사회복지사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사업 △ 사회복지사의 권익증진과 인권 보호 사업 △도내 사회복지 네트워킹을 위한 축구, 사진, 봉사, 오름동아리 등 지원 △해외연수 지원 △제주사회복지연구소 운영 등의 사업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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