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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제주 오후 5시 기준 2명 추가 확진... "복지시설, 어린이집 관련"
9일 제주 오후 5시 기준 2명 추가 확진... "복지시설, 어린이집 관련"
  • 김은애 기자
  • 승인 2021.01.09 19: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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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주간활동센터, 에디슨 어린이집 관련 각각 1명 확진
9일 오후 5시 기준... 격리 중인 도내 확진자 수 총 88명
지난 15~18일 제주를 다녀간 후 20일 서울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확진자와 제주에서 접촉했다가 자가격리 중이던 A씨가 27일 오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9일 0시부터 오후 5시 사이 제주에서 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들은 각각 도내 복지시설과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인 것으로 파악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9일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2명(제주#482~483번)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9일 오후 5시 기준 제주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483명이 됐다.

또 9일 11명의 도내 확진자가 퇴원하며, 9일 오후 5시 기준 격리 중 도내 확진자는 88명, 격리해제자는 395명(이관 1명 포함)이다.

한편, 9일 확진 판정을 받은 2명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다.

우선, 482번 확진자는 장애인 복지시설인 제주시동백주간활동센터 관련 확진자다. 이에 동백주간활동센터 관련 확진자는 총 21명이 됐다.

482번 확진자는 지난해 12월 26일 377번 확진자의 확진 판정 직후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를 진행했다.

482번 확진자는 격리 전에 실시하는 최초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격리 해제 전 실시한 재검사를 통해 9일 오후 2시 30분경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482번 확진자는 현재까지 코로나19 관련 증상을 보이지 않고 있다.

483번 확진자는 제주시 소재 에디슨 어린이집 전수검사 과정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도 방역당국은 지난 7일 에디슨 어린이집 종사자가 확진판정을 받음에 따라 해당 보육시설 원아와 종사자 23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22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고, 1명(483번 확진자)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와 관련, 483번 확진자는 9일 오후 3시경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무증상 상태인 것으로 확인된다.

9일 발생한 확진자 2명은 모두 음압병상으로 이송, 격리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제주도는 이들에 대한 세부 동선과 접촉자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방역 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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