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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145억원’ 제주신화월드 운영엔 영향 없다"
"‘사라진 145억원’ 제주신화월드 운영엔 영향 없다"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1.01.08 12: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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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정엔터테인면트코리아·람정제주개발 8일 입장문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람정엔터테인면트코리아와 람정제주개발은 최근 제주신화월드 카지노 금고에서 회사 자금 145억여원이 사라진데 대한 입장문을 8일 내놨다.

이들은 입장문을 통해 사라진 자금 145억원이 외국인 전용 카지노인 람정엔터테인먼트코리아의 자금이 아니라고 피력했다.

또 "리조트 부문 운영사인 람정제주개발의 자금도 아니다"며 "제주신화월드 운영과 재정에 어떤 영향도 미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미 경찰이 조사 중인 사안으로 우리에게 우선순위는 코로나19 장기화 중 생존을 위해 중지를 모으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언론사들의 추측성보도 자제도 당부했다.

사진은 랜딩인터내셔널 측이 지난 5일 올린 공시.
사진은 랜딩인터내셔널 측이 지난 5일 올린 공시.

제주신화월드를 운영하는 랜딩인터내셔널 측은 앞서 지난 5일 홍콩공시를 통해 제주에 보관하던 한화 145억여원이 사라졌고 자금 담당 직원도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 자금은 랜딩인터내서널 측의 자금으로만 알려졌고 어떤 용도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연락이 닿지 않는 자금 담당 직원은 말레이시아 국적 부사장 직급의 50대 여성으로, 지난 달 말께 이미 출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소장을 접수한 제주경찰은 사라진 돈의 행방과 공범 여부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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