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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설계] 장성철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신년사
[새해설계] 장성철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신년사
  • 미디어제주
  • 승인 2021.01.0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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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철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장성철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지난 한 해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4·15총선에서 보여주신 도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면서,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도민 여러분 곁으로 가까이 가기 위해 경제살리기 정책개발, 민생현안 대안 마련, 4·3특별법 개정 등의 활동을 꾸준히 해 왔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가 있었기에 할 수 있었습니다.

2020년에 이어 새해에도 코로나19로 인한 방역·경제 위기는 계속될 것입니다.

제주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원희룡 제주도정이 최우선 순위로 추진하고 있는 코로나19 방역 대책을 중앙당과 연계하여 코로나19 방역특위를 상시적으로 가동하는 등 제주도당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나가겠습니다.

코로나19 확산이 정부 차원의 코로나19 백신 일정의 불확실성과 맞물리면서 관광·문화·예술계와 도·소매·음식·숙박업 등의 영세자영업자들과 소상공인들이 생존의 위기상황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제주경제의 붕괴는 반드시 막는다.’는 자세로 도당의 모든 역량을 경제살리기에 집중하겠습니다. 중앙당과의 정책적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실정에 부합하는 재정정책 수단 마련에도 힘쓰겠습니다.

제주4.3사건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제주4·3특별법’ 개정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최근 배·보상과 관련하여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합의한 수정조항에 대해서는 유연하게 접근하되 원칙이 훼손되지 않도록 해 나갈 것입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에서 제안한 ‘일반재판 희생자의 재심청구의무화’가 정부에 의해 수용된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위기가 기회’라는 점을 명심하고, 코로나19 위기극복이 ‘제주경제의 디지털·비대면 경제로의 전환’이라는 경제구조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개발에도 나서겠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도민 여러분께 힘이 되고, 사회·경제적 약자와 동행하며 도민의 아픔을 보듬는 정당으로 혁신하고 변화해 나가겠습니다.

도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 장성철

2021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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