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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11명 추가 확진 … 제주 누적 확진자수 283명
22일 11명 추가 확진 … 제주 누적 확진자수 283명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0.12.22 17: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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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라이브카페 관련 확진자 2명 추가 33명으로 늘어
수도권 방문 이력 1명 등 확진, 6명 감염경로 확인 중
제주에서 22일 오후 5시 현재까지 1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 수는 283명으로 늘어났다.
제주에서 22일 오후 5시 현재까지 1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 수는 283명으로 늘어났다.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에서 22일 오후 5시 현재까지 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추가로 발생,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283명으로 늘어났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22일 자정부터 오후 5시까지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11명 중 7080라이브카페 관련 확진자는 2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또 263번 확진자 관련 접촉자 1명과 270번 확진자와 접촉한 1명, 수도권 방문 이력 1명 외에 나머지 6명은 현재 감염경로를 확인하는 중이다.

이날 자정 이후 발생한 라이브카페 관련 확진자는 273번과 274번 확진자 2명이다.

273번 확진자는 제주 258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고, 22일 새벽 1시경 확진판정을 받은 274번 확진자는 7080라이브카페 방문 이력이 있어 지난 21일 제주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한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로써 22일 오후 5시 기준 7080라이브카페 관련 확진자는 33명이 됐다.

또 277번 확진자는 지난 21일 확진 판정을 받은 263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한국 국제교류재단 전수검사 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278번 확진자는 지난 21일 서울에서 제주에 입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확진자는 제주 입도 후 제주국제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 22일 오후 2시경 확진 판정을 받았다.

282번 확진자는 제주 270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270번 확진자의 확진 판정 직후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진행, 22일 오후 4시경 확진 판정을 받았다.

275번, 276번, 279번 확진자와 오후 4시경 확진 판정을 받은 280, 281, 283번 확진자에 대해서는 기초 조사가 진행 중이다.

도 방역당국은 이들의 이동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진술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신용카드 사용 내역, 현장 CCTV 분석 등을 통해 세부 동선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21일 제주 98번 확진자가 입원 14일만에 퇴원이 결정돼 현재 제주에서 격리 치료중인 확진자는 178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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