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3-29 00:04 (금)
제주지방변호사회 23대 회장 나인수 변호사 당선
제주지방변호사회 23대 회장 나인수 변호사 당선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0.12.21 16: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나인수 변호사.
나인수 변호사.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지방변호사회 제23대 회장에 나인수 변호사(53.연수원 30기)가 선임됐다.

제주지방변호사회(회장 고석상)는 지난 18일 제23대 회장 선거를 실시한 결과 나인수 변호사가 당선됐다고 21일 밝혔다.

나 변호사는 2002년 제주지방변호사회에 등록했고 감사 2년, 총무이사 4년, 일반이사 4년 등의 활동을 했다.

나 변호사는 내년 1월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에 취임, 2년 동안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제주지방변호사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내년 1월 2일 예정됐던 제주법조신년하례회를 취소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