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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벙커, 2년 만에 누적 관람객 100만 돌파
빛의 벙커, 2년 만에 누적 관람객 100만 돌파
  • 김형훈 기자
  • 승인 2020.12.21 13: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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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개관…현재 ‘반 고흐’전 선보여

[미디어제주 김형훈 기자] 빛의 벙커가 누적 관람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빛의 벙커는 2018년 11월 개관했으며, 개관 2년만인 지난 12월 19일자로 누적 관람객 100만명 돌파를 기록했다.

빛의 벙커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막을 내린 ‘빛의 벙커 : 클림트’ 전에 56만 명, 현재 진행 중인 ‘빛의 벙커 : 반 고흐’전은 43만 명을 넘었다. 월평균 4만여 명이 방문하며 제주 여행 필수 코스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이다.

‘반 고흐’전은 한국인에게 가장 사랑받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대표 작품을 몰입형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전시다. 거칠고 강렬한 붓 터치와 대담한 표현이 담긴 반 고흐의 작품을 빛의 벙커에서 만날 수 있다.

빛의 벙커는 오래된 비밀 벙커를 탈바꿈한 프랑스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이다. 장소성을 되살리는 도시재생의 선례로 주목받고 있다.

빛의 벙커는 100만 돌파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온라인에서는 역대 전시 주제였던 클림트, 훈데르트바서, 반 고흐, 고갱 굿즈를 증정하는 SNS 이벤트를, 빛의 벙커 현장에서는 오는 31일까지 2021년 수능 수험생 대상으로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아트샵에서 빛의 벙커 ALL 패키지(클림트 도록+반 고흐 2021년 달력+ 빛의 벙커 BI 볼펜)를 구성해 할인 판매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빛의 벙커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빛의 벙커 : 반 고흐’전을 관람하려면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입장 전 발열 체크를 해야 한다. 반 고흐전은 2021년 2월 28일까지이며 차기작은 내년 1월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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