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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오늘은 비닐 없이 장바 캠페인’ 진행
제주특별자치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오늘은 비닐 없이 장바 캠페인’ 진행
  • 이현주 시민기자
  • 승인 2020.12.0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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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제주도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의장 박차상과 한살림제주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사장 한애경) 공동주관으로 지난 10월에 이어 11월에도 ‘비닐 없이 장바 캠페인’을 진행했다. 제주시민속오일시장에서 22일에 진행된 캠페인에서 일회용 비닐 없이 장을 보면 천연 주방 고체 비누를, 용기를 지참하여 포장하면 한살림제주 물품이용권(1만원)을 선착순으로 지급했다.

또한, 기후변화, 자원순환, 미세먼지 등의 찾아가는 기후학교 교육 프로그램과 유용미생물 EM활용 세수비누 만들기, 양말목 활용 액세서리 만들기, 자투리 천 활용 열쇠고리 및 손난로 주머니 만들기 등 환경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비닐 없이 장보기 실천 캠페인 진행을 위해 사용하지 않는 장바구니, 종이가방, 신문지 등을 기증 받아 오일장에 오시는 분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에 대해 박차상 상임의장은 “나에게는 쓰지 않고 쌓여 있었던 장바구니가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장바구니가 되어 일회용 사용을 줄이는 일에 동참하는 것을 보면서 온실가스를 줄이는 의미 있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많은 이들이 ‘오늘은 비닐 없이 장바 캠페인’에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캠페인은 제주특별자치도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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