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지사 ‘제주형 주거복지 확대’ 취약계층 지원 약속
원희룡 지사 ‘제주형 주거복지 확대’ 취약계층 지원 약속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0.11.2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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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주거취약계층과 간담회서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추진”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8일 제주시 삼도1동 행복주택에서 열린 주거취약계층과의 간담에 참석, 이야기를 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8일 제주시 삼도1동 행복주택에서 열린 주거취약계층과의 간담에 참석, 이야기를 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주형 주거복지 정책 확대를 통한 취약계층의 주거 지원을 약속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28일 제주시 삼도1동 행복주택에서 열린 주거취약계층과의 간담에 참석했다. 원 지사는 이 자리에서 “제주도가 전세금이나 내 집 마련이 어려운 청년층 미 주거취약계층에게 행복주택과 매입임대주택 등을 통해 저렴하게 임대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또 “행복주택과 매입임대주택 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청년층, 취약계층의 눈높이에 맞는 공공임대주택의 공급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제주도가 운영하는 주거복지센터의 활동 범위를 넓혀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이 손쉽게 전문가의 안내를 받아 주거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연결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피력했다.

이날 간담에는 삼도1동 행복주택 및 청년매입임대주택에 거주 중인 청년과 신혼부부 등이 자리했다. 이들은 ▲주거지역 내 교통·안전 관련 정책 ▲빈집 활용방안 마련 ▲청년을 위한 주택정책 예산 확대 ▲1인 가구를 위한 주거정책 등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제주도는 오는 2022년까지 임대주택 1만호 공급을 목표로 주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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