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64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 서울 확진자와 접촉
제주 64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 서울 확진자와 접촉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0.11.1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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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입도 제주 체류중, 별다른 증상 없어 제주의료원 이송
제주에서 64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 도 방역당국이 방문 장소와 접촉자 파악에 나서고 있다.
제주에서 64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 도 방역당국이 방문 장소와 접촉자 파악에 나서고 있다.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에서 64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오후 2시20분 제주지역 64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제주 64번 확진자 A씨는 서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17일 입도해 제주에 체류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18일 오후 서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를 받은 직후 오후 5시경 제주동부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체 채취 후 접촉자 격리시설로 이송됐다.

이후 A씨는 격리시설에서 격리중인 19일 오후 2시20분경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확진 판정을 받았고 현재 별다른 증상은 보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 방역당국은 A씨가 방문한 장소와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에 착수하는 한편, A씨를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해 격리 치료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A씨와 관련한 세부 동선과 접촉자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방역 조치할 방침이다.

또 역학조사가 완료된 후에는 중앙방역대책본부의 ‘확진자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지침(1판)’에 따라 이동 동선을 목록 형태로 도 홈페이지에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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