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방훈 제주시 부시장은 15일 오전 본청 실과장과 감귤주산지 8개 읍면동장이 참여하는 불량감귤 열매솎기 막바지 추진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막바지 감귤열매솎기에 행정력을 결집시켜 줄 것을 당부했다. 김 부시장은 또 각 실과장과 감귤 주산지역 8개 읍면동장으로부터 열매솎기 추진대책에 대한 논의와 애로사항을 들었다. <미디어제주>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디어제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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