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강옥련)가 제주도내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함께 찾아가는 메이커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10월 28일과 29일은 추자청소년문화의집에서, 30일과 31일은 예래청소년문화의집에서 이뤄졌다. 교육은 청소년과 청소년 지도자가 참석한 가운데 태블릿PC 및 스마트폰을 활용한 디지털 드로잉을 통해 굿즈(Goods)를 제작하는 내용이었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강옥련)가 제주도내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함께 찾아가는 메이커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10월 28일과 29일은 추자청소년문화의집에서, 30일과 31일은 예래청소년문화의집에서 이뤄졌다. 교육은 청소년과 청소년 지도자가 참석한 가운데 태블릿PC 및 스마트폰을 활용한 디지털 드로잉을 통해 굿즈(Goods)를 제작하는 내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