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서귀포수협 업무협약, "제주해녀문화, 교육으로 알린다"
도교육청-서귀포수협 업무협약, "제주해녀문화, 교육으로 알린다"
  • 김은애 기자
  • 승인 2020.10.27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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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 오전 도교육청 앞에서 진행된 활소라 판매 행사.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27일 오전 10시 50분 교육감실에서 서귀포수산업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제주해녀문화 관련 제주이해교육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제주해녀 및 지역사회 연계 제주이해교육에 필요한 교육자원 협력 △제주해녀문화 관련 교육자료 및 프로그램 개발 협력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 활용 및 정보 공유 △양 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제주해녀 관련 제반 사업에 대한 상호협력 등을 펼칠 예정이다.

이에 제주도교육청은 올해 초등학생용 제주 해녀 및 제주이해교육 자료를 개발·보급하고, 제주 해녀 및 지역사회 제주이해교육 관련 단체협의회 운영을 통해 학교 단위 제주이해교육 지원 활성화 방안을 마련한다. 내년도에는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확장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제주해녀 관련 제주이해교육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 관계자는“해녀문화 관련 인력풀 및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제주해녀문화 관련 제주이해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협약이 이뤄진 27일, 오전 11시에는 코로나19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해녀 돕기 활동의 일환으로, 도교육청 주차장에서 활소라 판매 행사가 진행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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