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 달기는 남에게 상처를 줘도 자기 편할 수 없는 일이며, 악플 달기를 멈추고 다른 사람에 대한 악의를 없애야 한다.말의 매력은 따뜻한 마음이지, 말로 남을 공격하고 깎아내리며 상처와 고통을 주는 것이 아니다.무악플의 날 행사에 더 많은 조직이 참여하는 것을 보고 정말 기뻤다.누구나 행사에 참여해 네트워크 화합에 동참해야 한다.
상을 타지 못한 학생들도, 상을 탄 학생들도 모두가 인터넷의 밝은 문화를 생각하는 마음을 표현해내었다는 게 참으로 대단한 것 같아요. 코로나 19로 모두가 힘들 이런 때일 수록 비대면인 인터넷에서라도 서로가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야죠. 많은 학생들이 이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