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인 도민배심원단, "민선7기 공약 추진과정 참여한다"
45인 도민배심원단, "민선7기 공약 추진과정 참여한다"
  • 김은애 기자
  • 승인 2020.10.18 17: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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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인 '2020 도민배심원단' 선발 완료
11월 14일 활동 후 최종 권고안 마련
제주특별자치도가 45명의 민선7기 ‘2020 도민배심원단’을 구성했다.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선발한 45명의 ‘2020 도민배심원단’이 오는 11월 14일까지 활동을 통해 민선7기 공약사항에 대한 최종 권고안을 도출한다.

'2020 도민배심원단'이란, 민선7기 원희룡 도지사 공약의 조정·변경 여부 결정에 도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선발된 도민 대표단이다. 

45명의 도민배심원은 성별·연령별·지역별 도민 인구비례를 고려, 외부 전문기관에 의한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선발됐다.

이와 관련, 제주도는 지난 17일 오후 1시 30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2020 도민배심원단’ 1차 회의를 진행, 45명 중 32명의 도민배심원이 참석했다.

배심원단 활동은 5개 분임으로 나눠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각 등 분임별로 4건(총 20건)의 공약 평가 항목이 선정되며,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분임: ‘동북아 환경수도 조성’, ‘강정마을의 완전한 회복지원'

-2분임: ‘어르신 돌봄 시설/인력 지원 확대’, ‘수요맞춤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3분임: ‘마르형 하논분화구 복원추진’, ‘제주관광산업 경쟁력 강화’

-4분임: ‘이북도민 복지 확대’, ‘스포츠대회 유치 및 육성’

-5분임: ‘제주형 2차사업 육성 및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어르신 돌봄 지원 체계 구축’

도민배심원단은 1차 회의에 이어 오는 31일 2차 회의, 11월 14일 3차 회의를 진행한다. 3차 회의에서 심의된 안건은 배심원 전체 투표를 통해 최종 권고안을 마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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