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소통협력센터, 소식지 ‘어떤 제주’ 창간호 발간
제주시 소통협력센터, 소식지 ‘어떤 제주’ 창간호 발간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0.10.16 13: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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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선보일 센터 공간의 층별 가상 체험기 다뤄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시 소통협력센터가 다양한 지역 혁신활동 콘텐츠를 전하기 위해 소식지 ‘어떤 제주’ 창간호를 발간했다.

이번 소식지는 지난 9월말부터 두 차례에 걸쳐 온라인 뉴스레터로 발행된 콘텐츠들을 재편집해 지면으로 발간, 온라인 접근이 어려운 마을 단위와 공공도서관에 배포돼 다양한 세대들에게 소식을 전하고 있다.

창간호에는 내년에 선보일 제주 시민의 공유지인 소통협력 공간의 층별 가상 체험기를 다루면서 소통협력공간을 다각도로 조명할 기획 연재의 시작을 알렸다. 앞으로 제주시 원도심의 지리적‧역사적 고증은 물론, 전문가와 시민의 시선을 균형 있게 담아낼 계획이다.

지속가능한 제주를 위해 관찰하고 탐구하는 ‘제주생활탐구’ 참여자 팀들의 심도 있는 인터뷰를 통해서는 활동 주제를 들여다볼 수 있다.

다방을 중심으로 제주 원도심이 가질 내일의 돌파구를 찾는 다섯 명의 예술인, 안내판을 중심으로 제주 4.3 유적지 100곳을 탐사하고 개선점을 탐구하는 제주다크투어 팀의 활약상을 비롯해 공모심사 과정과 그 뒷이야기도 엿볼 수 있다.

민복기 소통협력센터장은 “소식지 ‘어떤 제주(which jeju)’는 미리 규정하지 않는 태도와 문제를 잠재적 가능성으로 보는 긍정적 시선으로서 의미를 담고 있다”며 “온라인 뉴스레터와 지면 소식지를 통해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확장하기 위한 방식을 끊임없이 고민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소식지 ‘어떤 제주’는 12월까지 매월 지면으로 발행, 제주도내 마을회관과 공공·유관기관, 도서관, 책방 등 500여 곳에 배포된다.

격주로 발행되는 온라인 뉴스레터는 구독을 신청하면 발행일마다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고 뉴스레터 온라인 페이지(www.jejusotong-letter.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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