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환경보전기여금 제도 도입 논의 본격 재개
제주도, 환경보전기여금 제도 도입 논의 본격 재개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0.10.0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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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도민설명회 개최, 사전 참가신청 15명 이내로 제한
온라인TV‧유튜브 통해 생중계 … 댓글 참여도 가능
환경보전기여금 제도 도입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도민설명회가 열린다.
환경보전기여금 제도 도입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도민설명회가 열린다.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지난 2013년부터 논의가 시작돼 2018년 본격적인 논의가 진행되다 중단된 (가칭) 환경보전기여금 제도 도입 방안에 대한 논의가 다시 재개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2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환경보전기여금 관련 전문가와 도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세계적 환경브랜드 가치를 보유한 제주가 급증하는 관광객으로 인한 환경오염 처리 비용 증가로 환경비용 부담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환경보전기여금 제도 도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된 토론회다.

이번 토론회는 환경보전기여금 제도 도입을 추진하게 된 배경과 필요성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6명의 관련 전문가 및 이해관계자 토론 등 순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토론회 현장 방청객은 사전 신청을 받아 15명 이내로 제한할 예정이다.

토론회 현장 방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온라인TV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방송을 보면서 댓글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토론회 좌장은 홍성화 제주대 관광경영학과 교수가, 주제발표는 민기 제주대 행정학과 교수가 맡는다.

또 토론자로는 김태윤 제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용하 (사)제주생태문화해설사협회장, 강동훈 제주관광협회 렌트카업분과 위원장, 고수은 제주관광협회 전세버스업분과 위원장, 고경수 제주관광협회 관광호텔업분과 간사 등이 나선다.

사전 참가신청은 7일까지 ICC제주(064-735-103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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