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장비·실시간 상황실 연결 스마트 구급체계 구축해야”
“첨단 장비·실시간 상황실 연결 스마트 구급체계 구축해야”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0.10.03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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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도지사 3일 119종합상황실 점검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3일 119종합상황실을 방문,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3일 119종합상황실을 방문,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첨단 장비와 상황실 연결 시스템 구축을 통한 스마트 구급체계 운영을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3일 119종합상황실을 방문, 추석 연휴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원 지사는 이 자리에서 "심정지 환자 등 응급 상황 발생 시 상황실 모니터와 현장 카메라를 연결, 환자 상태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원격 응급조치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스마트 원격 응급조치에 필요한 장비와 시스템 운용과 관련한 사업을 발굴하고 시행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특히 "구급대원의 응급조치와 함께 상황실에서 의사가 환자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헤드캠 장비 등을 우선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여기에 제주도와 협업을 통해 추진 중인 데이터 기반 초정밀 실시간 소방관제 통합 플랫폼 구축 시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도 강조했다. 해당 사업은 ICT 첨단 정보기술을 접목한 빅데이터 기반의 소방관제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다.

한편 제주에서는 추석 연휴인 지난달 29일부터 5일까지 하루 239명의 소방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코로나19 대응 전담 구급대 등을 운영하며 이 기간 발열 등 의심환자 31명을 이송했고 제주국제공항 워크스루를 통해 48건의 입도객 검체 이송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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