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3년간의 지원 약속 체결
네오플(대표이사 노정환)과 교육성장네트워크 꿈들(대표 허수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는 지난 2017년에 이어 최근 아동복지 실현을 위한 3차 협약을 다시 체결했다.
그 결과 네오플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비영리 민간단체인 교육성장네트워크 꿈들에 '푸른꿈 작은 공부방' 사업 운영비로 2023년까지 총 3년간 후원을 연장 할 계획이다.
네오플 노정환 대표는 “지난 3년간 공부방에 건물 신축비와 운영비를 지원한 결과, 아이들과 참여한 봉사자들이 같이 성장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어, 이번에 후원금 지원을 연장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네오플이 지역사회에 대한 많은 관심을 통해 같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지원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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