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통일염원 청소년 한마당 축제' 열린다
'2020 통일염원 청소년 한마당 축제' 열린다
  • 김은애 기자
  • 승인 2020.09.2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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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부터 한라산 입산 및 하산 시간이 조정돼 코스별로 30분에서 한 시간까지 앞당겨진다. 사진은 한라산 국립공원 지정 50주년 기념 사진 공모 입선작.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9월 26일, 신성여자중학교에서 '2020 통일염원 청소년 한마당 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한라에서 백두까지 불어라 통일 바람!'이다.
사진은 한라산 국립공원 지정 50주년 기념 사진 공모 입선작.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도덕‧윤리과교육연구회와 제주초등통일교육연구회가 주관하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지역통일교육센터 등이 주최하는‘2020 통일염원 청소년 한마당 축제’가 9월 26일 신성여자중학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21회 전도 중·고등학생 통일퀴즈대회 △제7회 전도 초등학생 통일 상상화 그리기대회 △통일 UCC 공모전 △통일그림 입상작 전시 및 평양 사진전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단,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일부 행사는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초등학생 통일 상상화 그리기 대회'는 학교별로 작품을 접수, 심사가 이뤄지며, '중·고등학생 통일 퀴즈대회'는 가정에서 온라인 접속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 김용관 민주시민교육과 과장은 “코로나19로 학생들의 체험활동이 어려운 시기에 다양한 방식으로 전개되는 통일염원 청소년 한마당 축제는 청소년들의 통일문제에 대한 폭넓은 관심과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통일의지 함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한라에서 백두까지 힘차게 불어갈 통일바람의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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