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한림공고 오준서 학생 금메달 등 성과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한림공고 오준서 학생 금메달 등 성과
  • 김은애 기자
  • 승인 2020.09.2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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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입상한 한림공고 학생 및 지도교사.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한림공업고등학교가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의 6개직종 경기에 참여한 결과, 통신분배기술 직종에 전자과 오준서 학생이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지난 9월 14일부터 21일까지 전라북도 7개 경기장에서 열려 전국 1778명 선수들이 50개 직종에 참가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한림공고는 용접, 배관, 건축설계/CAD, 타일, 전기제어, 통신망분배기술직종 총 6개 직종에 17명 학생이 참여, 성과를 거뒀다. 수상 실적은 다음과 같다.


△통신망분배기술 직종 (지도교사 이성근)
금메달 - 전자과 오준서
은메달 - 전자과 김동규
동메달 - 전자과 조민희

△용접 직종 (지도교사 유승하)
장려상 - 기계과 고광빈

△배관 직종 (지도교사 석보환)
장려상 - 기계과 김형철

△전기제어 직종 (지도교사 임동훈)
장려상 - 전기과 강주영


한편, 이번 대회 입상자는 메달과 상금(금 1200만, 은 800만, 동 400만)을 받게 된다. 또한, 한국기능경기 위원회에서 실시하는 평가 경기를 거쳐서 2021년에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제46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평가전에 출전할 수 있다.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입상하면, 국가기술자격법에서 정한 바에 따라 해당 직종의 산업기사 실기시험이 면제되는 특전이 주어진다.

이와 관련, 강순구 한림공고 교장은 “땀 흘려 노력하는 모습이 담긴 값진 대회였다. 특성화고 학생들이 사회의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는 한림공고의 학생들이 그동안 연마한 전문적 기술을 전국적으로 선보이고, 특성화고 학생으로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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