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기업은 패키지 지원사업을 “팍팍”
유망기업은 패키지 지원사업을 “팍팍”
  • 김형훈 기자
  • 승인 2020.09.1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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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인사이드사업단, 향기산업 4개 기업 지원

[미디어제주 김형훈 기자] 제주대 제주인사이드사업단이 ‘제주 향기제품 글로벌 파워브랜드 육성사업’을 추진하며, 유망기업 패키지 지원사업으로 도내기업에 1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향기산업 관련 기업 가운데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기업을 선정, 기업 맞춤형 패키지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대봉LS의 ‘제주산 허브를 이용한 에센셜오일 상품화’와 유씨엘의 ‘제주 향기소재 및 적용 제품개발’ 등 4개사를 선정, 각각 2500만원 가량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맞춤형 패키지 프로그램사업은 컨설팅, 제품개발, 사업화 및 마케팅 등 유망기업 스스로가 기획 및 제안한 사업을 맞춤형으로 전격 지원하는 사업이다.

제주인사이드사업단장인 현창구 제주대 화학·코스메틱스학과 교수는 “이번 유망기업으로 선정된 4개 기업이 제주의 향기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과제 종료 후에도 4개 유망기업 중 우수과제를 선정, 추가 사업을 지원하도록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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