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민원실‧주민상담실에 투명 가림막 설치
제주도, 민원실‧주민상담실에 투명 가림막 설치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0.09.1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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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화상카메라‧손소독제 비치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만전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주도청 민원실 민원 창구와 주민상담실에 투명 가림막이 설치됐다.

14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민원실 민원창구는 민원서류 접수, 여권 발급 등 업무 특성상 담당 공무원과 불특정 다수의 민원인 간 접촉이 많아 코로나19 감염 예방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투명 가림막은 민원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범위 내에서 제작됐다. 또 아랫부분에는 서류를 주고받을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 민원 업무에 지장이 없도로 하고 있다.

이와 함게 민원실 내에 열화상카메라와 손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송종식 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도민과 담당 공무원이 안심하고 민원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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