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9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지난 8일 미국서 입국
제주 49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지난 8일 미국서 입국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0.09.0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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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 검체 채취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
제주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검체를 채취한 32번 확진자가 검체 채취 후 2시간만에 항공편을 이용해 제주를 떠난 것으로 확인돼 도 방역당국이 구체적인 정황 파악에 나서고 있다.
지난 8일 미국서 입국, 입도해 제주국제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한 A씨가 9일 제주 49번째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 49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 확진자가 발생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9일 도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49번째 확진자 발생 통보를 받고 역학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제주 49번 확진자 A씨는 지난 8일 미국에서 입국, 이날 입도했다. 제주국제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 검사 결과를 기다리며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현재 코로나19 관련 증상을 보이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A씨를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상으로 이송, 격리 치료할 예정이다.

제주도 방역당국 A씨가 입도 시 이용한 항공기 내 접촉자에 대한 신원 파악 중다. 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즉시 공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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