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독립 종합 싱크탱크 ‘제주와미래연구원’ 개원
민간 독립 종합 싱크탱크 ‘제주와미래연구원’ 개원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0.09.0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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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현판식 갖고 개원 선포 … 인터넷 방송 ‘제프리TV’ 개국
사단법인 제주와미래연구원 현판식이 지난 5일 제주시 연동에 마련된 연구원 사무실에서 열렸다.
사단법인 제주와미래연구원 현판식이 지난 5일 제주시 연동에 마련된 연구원 사무실에서 열렸다.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사단법인 제주와미래연구원(원장 송창우)이 지난 5일 현판식을 갖고 연구원 개원 소식을 알렸다.

제주시 연동 사무실에서 열린 이날 현판식에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감안해 김기성 이사장, 송창우 원장, 강창일 고문 등 10인 이내 실무 관계자만 참석한 가운데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됐다.

제주와미래연구원은 정부나 지자체가 아닌 시민의 입장에서 제주의 지속가능한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정책 대안을 마련, 제주의 가치 창출과 환경 보존, 평화와 상생 실현을 목적으로 민간 차원의 독립적인 종합 싱크탱크를 표방하고 있다.

현판식에 앞서 인터넷 방송 제프리TV를 개국, 첫 방송으로 ‘제주와미래연구원 개원, 제주미래를 그리다’라는 제목의 토론 프로그램을 유튜브라이브로 생중계하기도 했다.

토론자들인 연구원의 목적인 ‘지속가능한 미래비전’이라는 목표 아래 시민들의 의식주, 즉 농업 등 1차산업부터 2차, 3차산업과 DNA(데이너, 네트워크, 인공지능)로 대표되는 미래 산업에 이르기까지 총망라한 제주현안 문제를 다뤄나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기후 변화와 코로나 이후의 환경과 안전, 집단의식의 변화와 생활개선 등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사안에도 관심이 필요하다는 데도 의견을 같이 했다.

송창우 원장은 현판식에서 “제주와미래연구원은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제주의 미래 정책 제안을 할 수 있는 환경 만들기라고 생각한다”면서 “나비의 작은 날갯짓이 큰 날씨 변화를 일으키듯 민간 싱크탱크인 제주와미래연구원 개원이 작지만 제주 미래를 바꾸는 변화의 시작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와미래연구원은 청정 제주의 지속 가능한 미래 발견,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연구 외에도 인터넷 방송인 제프리TV 운영, 1인연구소 지원 및 사회적 펀드 조성, 사회공익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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