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조수리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 추진
제주시 조수리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 추진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0.09.0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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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억여원 투입 지난 1일 착공 내년까지 마무리
제주시 한경면 조수리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 구간. [제주시]
제주시 한경면 조수리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 구간. [제주시]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시는 한경면 조수리 농촌지역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조수리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 구간은 한경농협 조수지점 앞 조수1리 교차로에서 홍수암로와 조수동2길이 만나는 교차로까지 약 750m다. 행정안전부 2차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 중장기 계획에 반영되면서 2014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제주시는 2016년 실시설계 및 도로구역 결정 고시를 하고 사업 구간에 대한 보상을 진행 중이다. 현재 보상 협의가 절반가량 진행되면서 지난 1일 공사를 시작했다.

제주시는 국비와 지방비 등 총 31억5200만원을 들여 내년까지 해당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로 선형을 개량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시설물 등을 확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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