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공공데이터 뉴딜 공모사업 5건 최종 선정
제주도, 공공데이터 뉴딜 공모사업 5건 최종 선정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0.09.03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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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공공기관 중 최다 … 국비 12억2000만원 지원, 지역인재 57명 참여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데이터 뉴딜 공모사업 중 기업 매칭 지원사업 분야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국비 12억2000만원으로 지원받는다.

3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공공(빅)데이터 기반 행정 추진 및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하는 수요기관과 데이터 구축·가공이 가능한 IT기업을 매칭시켜주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사업에 필요한 예산은 전액 국비에서 지원된다.

제주도는 도내 기업들을 중심으로 매칭해 5건의 과제를 신청한 결과 5건이 모두 선정돼 전체 공공기관 중 가장 많은 과제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과제는 △어린이 안전지도 데이터 수집 및 분석결과 도출 △어린이보호구역 공간정보 구축 △무장애 여행 데이터 구축 △제주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민간 데이터 융합 고도화 △제주 디지털 트윈 공간정보 데이터 구축이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공공데이터 청년 인턴십과도 연계 추진돼 지역 인재들로 구성된 57명의 인턴이 참여하게 된다.

구축된 데이터는 연말 이후 공공데이터 포털 및 제주데이터 허브를 통해 개방할 계획이다.

노희섭 도 미래전략국장은 “앞으로도 정부 시책에 발맞춰 활용가치가 높은 공공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구축·개방하고, 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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