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원격수업 인프라 위한 '노트북 3000대' 보급
도교육청, 원격수업 인프라 위한 '노트북 3000대' 보급
  • 김은애 기자
  • 승인 2020.09.0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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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며 시작된 일상의 변화들. 교육 현장도 예외는 아니다.

등교수업 대신 원격수업이 일상화되고,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원격수업을 위한 안정적인 인프라 구성이 중요시되는 상황이다. 이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초·중등 온라인 교육 인프라 조기 구축을 위해 노트북 3000대(학생용 1800대, 교원수업용 1200대)를 도내 학교에 지원한다.

또 도교육청은 시범적으로 중·고등학교별로 1개 학년 수업에 참여하는 모든 교사에게 1인당 1대의 노트북을 보급한다. 이후 문제점이나 개선점 등 의견을 수렴해 추후 학교 정보화기기 보급 방향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노트북 3000대 보급 사업에는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 따라 지원되는 국고 10억6000만원을 포함한 약 47억원 예산이 투입된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에 지원되는 노트북과 함께 올해 학생 교육용으로 태블릿컴퓨터 6960대를 보급하고, 2021년 월까지 모든 학교에 무선망 설치가 완료"될 계획이라며, "포스트 코로나는 물론 미래 교육을 위해 (인프라 구축을) 선제적으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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