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2020 대한민국 독서대전’ 비대면 방식 운영
제주시 ‘2020 대한민국 독서대전’ 비대면 방식 운영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0.09.0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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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지역 확산 영향 개막식·포럼 등 온라인 중계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시는 오는 4일부터 열리는 '2020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비대면 온라인 중계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지역 확산에 따른 것이다.

제주시에 따르면 '2020 대한민국 독서대전'은 '지금 우리, 책'을 주제로 4일부터 6일까지 제주문예회관과 제주도 전역 및 전국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주 행사장인 문예회관과 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 열리는 개막식, 포럼, 강연, 전시 등은 비대면 온라인 중계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내·외 73개소로 분산 운영 예정인 프로그램은 10월까지 2개월 동안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추이에 맞춰 이뤄진다.

한편 '2020 대한민국 독서대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제주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주제전시 3곳, 도서관 22개소, 출판사 43개소, 동네책방 41개소, 서점 10개소 등이 참여해 제주문예회관과 제주도 및 전국으로 분산된 75개소에서 운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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