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1번 코로나19 확진자, 도내 5곳에서 11명 접촉
제주 41번 코로나19 확진자, 도내 5곳에서 11명 접촉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0.08.30 17:3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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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방역당국, 하귀농협 하나로마트 등 5곳 방역조치 완료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지난 29일 밤 11시10분경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제주도내 41번째 확진자의 추가 역학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제주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41번 확진자 A씨는 제주시 애월읍에 있는 ‘바람이 머물다’ 게스트하우스 직원으로, 서울 강동구 138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서울 강동구 138번 확진자는 25일부터 26일까지 ‘바람이 머물다’ 게스트하우스에 머물렀고, A씨는 29일 강동구 138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이날 오후 7시경 제주시서부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한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강동구 138번 확진자를 접촉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별다른 증상이 없다고 진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도 방역당국은 무증상 확진환자 역학조사 기준에 따라 검체 채취 이틀 전인 27일부터 동선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했다.

A씨는 27일부터 29일까지 대부분의 시간을 ‘바람이 머물다’ 게스트하우스에서 근무했고, 인근 편의점과 마트 등 5곳을 방문하면서 11명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가 방문한 장소는 △바람이 머물다 게스트하우스(애월읍, 직원 7·‧투숙객 4명) △간장을 품은 소라게(애월읍, 바람이 머물다 게스트하우스와 접촉자 동일) △CU하귀대성점(애월읍, 접촉자 없음) △CU제주대박점(애월읍, 접촉자 없음) △하귀농협 하나로마트(애월읍, 접촉자 없음) 등 5곳이다.

해당 방문지 중 CU제주대박점 외 4곳은 모두 방역조치가 완료됐고, 게스트하우스 동료 직원의 자택까지 모두 5곳에 대한 방역 조치가 완료됐다.

A씨는 게스트하우스 이외의 장소를 방문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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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김김 2020-08-30 17:47:22
41번째 확진자에요 제목 수정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