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바비' 북상... 26일 제주발 항공편 전편 결항
태풍 '바비' 북상... 26일 제주발 항공편 전편 결항
  • 김은애 기자
  • 승인 2020.08.2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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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공항 26일 항공편 줄줄이 결항
제주국제공항 홈페이지, 제주발 항공편 정보 화면 갈무리.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제8호 태풍 '바비(BAVI)'가 북상하며 비바람이 거세지는 가운데, 26일 오전 11시 기준 제주공항에 윈드시어 특보가 발효되어 항공편 결항이 이어지고 있다.

오전 11시 기준 제주국제공항 측에 의하면, 26일 제주에서 출발하는 항공편 전편이 결항됐으며, 제주로 향하는 항공편 또한 일부(진에어)를 제외하고 대부분 결항이 결정됐다.

다만, 태풍 '바비'가 제주에 최근접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각이 오후 2~3시경인 것을 감안한다면, 진에어 항공편 또한 결항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한편, 26일 오전 10시 기준 태풍 '바비'는 서귀포 서남서쪽 약 200km 해상에서 시속 19km로 북진하고 있다. 제주도와 제주 전 해상에 태풍특보가 발효되었으며, 최대순간풍속 100km/h 이상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에 각별한 유의가 당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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