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제주를 비롯한 전국에서 발생 중인 상황에서, 제주교육박물관(관장 홍태규)이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임시 휴관한다.
단, 임시휴관 조치는 코로나19 진행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이와 관련, 박물관 관계자는 "불가피한 임시휴관으로 박물관 관람에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이후 안전한 관람 환경과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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