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제라진-안심식당’ 희망업소 모집
제주시 ‘제라진-안심식당’ 희망업소 모집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0.08.23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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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시는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제라진-안심식당' 지정 희망업소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24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제라진-안심식당'은 '좋다, 멋지다, 최고다'의 제주어와 안심식당을 합한 명칭이다. 지정기준은 ▲음식 덜어 먹기용 개인용 접시, 집게 등 제공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용품 또는 장치 비치 ▲하루 2회 이상 소독 및 환기 실시 등이다.

제주시는 지정업소에 대해 개인용 집게와 위생용 마스크 등을 지원하고 이용자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지정 스티커를 배부, 부착하도록 할 계획이다.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jeju.go.kr)를 통해서도 지정업소를 홍보한다.

한편 '제라진-안심식당' 지정 사업은 여럿이 나눠먹는 식사문화 개선으로 감염병 확산 예방 및 손님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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