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김녕·보목·수마포구 월파 피해 방지시설 공사 발주
제주도 김녕·보목·수마포구 월파 피해 방지시설 공사 발주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0.08.1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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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지난 28일 부영랜드 조성사업에 대해 투자진흥지구 지정기준 회복 명령을 내렸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 청사 전경. [제주특별자치도]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연안정비사업 3개 지구에 대한 월파 피해 방지시설 설치 공사를 발주했다고 17일 밝혔다.

도내에서 올해 연안정비사업 대상지는 해양수산부 제2차(2020~2029) 연안정비기본계획에 반영된 제주시 김녕, 서귀포시 보목, 성산읍 수마포구다. 국비 11억5300만원과 도비 4억9400만원 등 총 16억4700만원이 투입된다.

지구별로 보면 김녕과 보목은 기후변화에 의한 해수면 상승 등으로 인한 침수 피해가 방생하는 곳으로 이번에 파제벽 시설이 보강된다.

성산읍 수마포구는 해양수산부 연안침식 실태조사에서 침식우려(C)등급으로 지정된 곳이다.

석축 등 호안 전면에 침식이 가속화하고 주택 붕괴 우려 등이 있어 돌 쌓기 등 침식 방지시설이 추진된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 우도면 6개 지구에 11악4300만원을 들여 월파로 인한 해안도로와 인근 주택 침수 예방을 위한 파제벽 등을 보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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