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도민 5029명 상대 지역사회 건강조사
제주도 도민 5029명 상대 지역사회 건강조사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0.08.1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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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6개 보건소별 추진
제주도가 오는 10월부터 제주 지역화폐를 발행하기로 하고 관련 조례를 입법예고하는 등 본격 절차에 들어갔다. 사진은 제주특별자치도 청사 전경.
제주특별자치도 청사 전경. [제주특별자치도]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보건소별로 2020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도내 6개 보건소 단위별로 평균 900명 정도를 표본 추출, 전체 142개 문항을 조사한다. 총 인원은 5029명에 이른다.

보건소 조사원이 선정된 조사가구를 방문, 노트북에 탑재된 전자조사표를 이용해 1대 1 면접조사로 진행한다. 조사원은 사전 코로나19 검사를 마치고 가구 방문 시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체온 확인 및 거리 두기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한다.

조사 내용은 흡연, 음주, 식생활 등 건강 행태와 고혈압 및 당뇨 등 만성질환에 대한 내용이다. 여기에 방역수칙 준수 등 코로나19 관련 설문 문항도 있다.

조사 결과는 내년 3월 질병관리본부와 전국 255개 보건소에서 공표한다. 지역에 필요한 건강정책 수립, 맞춤형 보건사업 등 지역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자료로 활용된다.

한편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의해 2008년부터 매년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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