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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산간·추자 제외 육상 전 지역 ‘폭염특보’
제주 산간·추자 제외 육상 전 지역 ‘폭염특보’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0.08.12 11: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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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제주는 지난해보다 더 덥고 폭염 및 열대야 일수더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 미디어제주 자료사진
12일 오전 11시 10분 현재 산간과 추자를 제외한 제주 육상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 미디어제주 자료사진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도 산간과 추자를 제외한 육상 모든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0분 현재 제주도 북부와 동부에 폭염경보가, 남부와 서부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폭염특보 기준은 지난 5월 기상청이 일최고기온에서 체감온도를 활용한 일최고체감온도로 변경했다.

기준 일최고체감온도는 폭염주의보가 33℃, 폭염경보가 35℃다.

오전 11시까지 도내 주요 지점 낮 최고기온을 보면 북부 제주가 34.3℃, 동부 월정이 32.4℃, 서부 한림이 31.0℃, 남부 서귀포가 28.3℃다.

일최고체감기온으로 보면 제주가 34.9℃, 월정이 34.4℃, 한림이 34.1℃, 서귀포가 32.2℃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지역에 당분간 낮 최고 기온이 29~34℃, 일최고체감기온으로는 33~35℃ 내외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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