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첫 배달전용 공유주방 만들어진다
제주 첫 배달전용 공유주방 만들어진다
  • 김형훈 기자
  • 승인 2020.08.1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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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다키친, 제주도 청년 창업 지원 사업 추진

[미디어제주 김형훈 기자] 배달형 공유주방이 만들어져 관심을 끈다. 나누다키친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와 함께 제주 첫 배달형 공유주방을 운영하는 제주청년 외식창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나누다키친은 올해 1월 제주도와 JDC에서 지원하는 사회적경제 소셜벤처 지원사업 ‘낭그늘’ 2기로 선정됐다. ‘낭그늘’은 창업, 도시재생 등의 사회적 가치를 증진하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지역을 넘어 국내외까지 확산시키기 위한 제주형 소셜벤처 지원사업이다.

나누다키친은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배달형 공유주방에서 배달형 요식업 점포를 차릴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오는 9월 제주 이도2동에 배달전용 공유주방 ‘나누다키친 딜리버리 제주1호점’ 개설을 앞두고 있으며, 8월부터 외식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창업자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나누다키친을 운영 중인 ㈜위대한상사는 공유주방 시장 확장에 따라 최근 공유주방 점포를 한번에 검색 가능한 공유주방 창업매칭 플랫폼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아울러 강남에 위치한 배달전문 공유주방 스타트업 기업을 전격 인수키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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