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가게의 추억을 문화자원으로”
“오랜 가게의 추억을 문화자원으로”
  • 김형훈 기자
  • 승인 2020.08.1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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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노포 올레길’ 프로젝트 가동
롯데관광개발의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롯데관광개발의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미디어제주 김형훈 기자] 오래된 가게. 한자로 쓴다면 ‘노포(老鋪)’가 된다. 노포는 오래된만큼이나 이야깃거리가 많다. 그러나 기억은 한계가 있을 뿐이다. 노포가 사라지면 기억도 사라질 수 있다.

롯데관광개발이 그런 노포의 기억을 간직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롯데관광개발은 11일 갈수록 입지가 좁아지고 있는 제주의 오래된 가게를 발굴, 지역문화와 경제의 새로운 구심점으로 되살리는 (가칭)‘노포 올레길’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의 감성이 묻어나고, 대물임 이야기 등 각종 이야기가 풍부한 노포를 선정, 다양한 영상물과 기록집 제작을 통해 문화관광 자원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롯데관광개발은 아울러 해녀들의 일상을 담은 (가칭)‘숨비소리, 브이로그로 만나다’는 앨범도 제작하기로 했다.

한편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8일 제주지역 어린이들의 독서교육을 위한 씨앗문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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