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사, 사랑의 어멍 촐레 밑반찬 300가정 나눔
적십자사, 사랑의 어멍 촐레 밑반찬 300가정 나눔
  • 제주적십자사
  • 승인 2020.07.30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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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7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삼다봉사회(회장 강영자)와 안덕봉사회(회장 양정희) 회원 30명이 참여해 취약계층 300가정에 사랑의 어멍 촐레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

이번 밑반찬은 소불고기, 생송이버섯, 어묵볶음, 김치, 김 등으로 구성됐으며, 적십자 봉사원들은 밑반찬을 만들어 아동·청소년, 노인, 한부모 등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가사 및 정서적서비스도 함께 전달했다.

강영자 회장은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제한되어 한 끼 식사가 어려운 저소득 이웃들을 위해 정성껏 만들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을 잘 유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적십자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찾아 주 2회 300가구, 연10,000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고 있으며 가사, 심리적지지 등 정서지원을 병행해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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