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염색의 다양한 시도를 직접 확인하세요”
“천연염색의 다양한 시도를 직접 확인하세요”
  • 김형훈
  • 승인 2020.07.3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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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경·이소연·오향숙 작가 ‘천연염색전 몬지락’
8월 1일부터 15일까지 반디숲 카페 갤러리서

[미디어제주 김형훈 기자] 천연염색의 다양한 시도를 선보이는 신진 작가들의 전시회가 8월 1일부터 15일까지 서귀포 반디숲 카페 갤러리에서 열린다.

천연염색展 ‘몬지락’이라는 주제를 단 이번 전시는 이음새 천연염색 연구반에서 활동 중인 고은경, 이소연, 오향숙 등 3명의 작가가 천연염색의 다양한 기법을 실험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시도하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이들 작가들은 천연염색 지도자 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천연염색의 매력을 함께 나누고자 홀치기염 무료 체험도 진행할 예정이다.

체험은 전시기간 중인 8월 4일과 5일, 11일과 12일 등 모두 4차례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사전 예약을 하면 체험에 참여 가능하다.

오향숙 작가는 “함께하는 작가들은 옷을 디자인하는 분도 있고, 20여년간 의류를 다루며 원단에 조예가 깊으신 분도 있다. 이런 분들과 함께 천연염색을 함께 공부할 수 있어서 즐거웠고 그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체험 및 전시문의는 ☎ 010-2691-6962(오향숙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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