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프로포폴' 논란 신현준, '슈돌' 하차···"가족 2차피해 막기 위해..."
'갑질·프로포폴' 논란 신현준, '슈돌' 하차···"가족 2차피해 막기 위해..."
  • 미디어제주
  • 승인 2020.07.15 18: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우 신현준이 전 매니저 관련 논란이 장기화하자 출연 중인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한다.

신현준 소속사 HJ필름은 15일 “가족에게 돌아가는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에게 양해를 구하고 잠정 중단 요청을 드렸다”고 밝혔다.

최근 신현준은 전 매니저 김모 대표가 갑질 의혹을 제기하고, 2010년 프로포폴 투약 의혹을 경찰에 고발했다.

신현준 법률대리인은 전날 프로포폴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전면 부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법률대리인은 “10년 전 검찰에서 정당한 치료 목적으로 밝혀졌고 당시 정식 수사 개시 없이 지나간 사안”이라며 “당시 소속사 대표였던 김 씨가 소개한 병원에서 만성 허리 통증으로 치료를 받았으므로 이 사실은 김 씨가 누구보다 잘 알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김모 대표가 제기한 다양한 의혹에 대해 “신현준이 김 씨의 도가 지나친 흠집 내기에 결국 법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불거진 논란에 대한 반박 자료가 있다. 정산 문제가 남아있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아주경제 정석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