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산 진피‧감귤 고부가가치 창출 4자간 업무협약 체결
제주산 진피‧감귤 고부가가치 창출 4자간 업무협약 체결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0.07.1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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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의약연구원‧A’BOUT COFFEE‧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제주대 LINC+사업단 참여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산 진피와 감귤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제주도내 연구‧교육‧산업 분야 4개 기관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제주한의약연구원(원장 송민호)과 A’BOUT COFFEE(대표 부성훈), (사)서귀포시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단장 고광희), 제주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강철웅) 등 4개 기관이 4자간 업무협약을 맺고 연구와 인재 양성, 진피/감귤 제품의 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들 협약 참여기관들은 그동안 축적된 경험과 자원을 바탕으로 제주산 진피/감귤 명품화 사업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협약 주요내용을 보면 △제주산 진피/감귤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연구개발, 홍보, 판매 △산학협력 연계형 교육 및 사회공헌 활동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인재 양성, 인턴 채용 등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공헌 및 산업 발전에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제주한의약연구원과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에서는 효능 연구와 상품 개발을, A’BOUT COFFEE는 상품의 홍보 및 판매를, 제주대 LINC+사업단에서는 지역인재 양성 등 역할을 맡게 된다.

송민호 제주한의약연구원 원장은 “오랫동안 제주산 진피는 한약재로서 역할을 해왔지만 진피가 가진 성분과 효능을 고려하면 약재 그 이상의 잠재력이 있다고 여겨진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상품이 출시되고 제주산 진피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져 생산 농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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