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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제주 대표 신화역사공원 조성 심포지엄 개최
JDC, 제주 대표 신화역사공원 조성 심포지엄 개최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0.07.0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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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첫 번째 심포지엄 이어 7월 11일, 8월 12일까지 3차례 진행 예정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 대표 신화역사공원 조성 심포지엄이 9일과 11일, 8월 12일까지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하 JDC)가 사단법인 설문대와 공동으로 주최‧주괂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제주 문화, 예술인 등과의 협업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신화역사공원 J지구(테마파크J) 조성과 관련해 전문가들과 정보와 의견을 나누기 위한 담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9일 오후 2시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에서 열리는 첫 번째 심포지엄은 ‘제주 대표 신화와 예술 축제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주제로 진행된다.

첫날 심포지엄에서는 한진오 연출가와 강득희 (사)삶의예술문화원 전문위원 등이 제주 신화를 문화 원형으로 삼아 대표 축제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해 발제할 예정이다.

또 7월 11일 오후 2시 제주대학교 인문대 2호관 진앙현석관에서 열리는 두 번째 심포지엄에서는 ‘신화의 섬 제주, 빛으로 솟다’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기획자인 이채관 ㈜시월 대표, 김종길 미술평론가, 추봉길 ㈜라이브랩 대표 등이 발제자로 나서 제주신화를 신화역사공원 조성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에 대해 ‘빛 전시와 축제’의 가능성, 신목과 스토리텔링 결합 전략 등으로 풀어가며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8월 12일 오후 2시 JDC 본사 세미나실에서 열리는 세 번째 심포지엄에서는 ‘제주 대표 신화와 역사 공간 무엇을 담아야 하는가’를 주제로 진행된다.

허남춘 제주대 국문학과 교수와 강소전 신화 연구가, 최덕림 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국장 등이 발제를 맡아 제주신화 열두본풀이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신화역사공원 내 ‘신화의 숲-작가정원’과 연계, 순천만 국가정원 조성 경험을 토대로 제주형 정원에 대한 제언을 할 예정이다.

이성호 JDC 관광사업처장은 “JDC는 제주신화를 테마로 한 신화역사공원 J지구(테마파크J)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전문가 그룹과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제주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콘텐츠를 계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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