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제2회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원서접수 마감
제주도 제2회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원서접수 마감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0.07.0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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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명 선발에 843명 접수 … 평균 경쟁률 14.3대1 기록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오는 18일 치러지는 제주특별자치도 제2회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필기시험 원서접수가 마감됐다.

제주개발공사와 제주신용보증재단, 제주에너지공사,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이 참여한 이번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필기시험에는 모두 59명을 선발하는데 843명이 원서를 접수했다.

평균 경쟁률은 14.3대1로, 제1회 필기시험 경쟁률 12.7대1에 비해 다소 높아졌다.

기관별로는 제주신용보증재단의 정규직 6급(일반직 신입 분야)이 7명 선발에 313명이 원서를 접수해 44.7대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제주개발공사 생산직 7급 갑(안전관리 분야)은 4명 선발에 3명이 원서를 접수, 0.75대1의 최저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제주개발공사 생산직 7급 을(제품생산 분야)에는 21명 선발에 200명이 지원해 9.5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번 제2회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필기시험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치러진다. 지정된 시험장에서만 시험에 응시할 수 있기 때문에 오는 10일 공고되는 필기시험 장소 공고 내용을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한편 제주도는 코로나19와 관련, 응시생의 안전을 위해 시험 전후로 전체 시험장을 방역 소독하고 응시생과 감독관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시험장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코로나19 확진자는 시험을 볼 수 없고, 자가격리자는 10일부터 16일까지 사전 신고기간 중 신청한 경우에 한해 별도로 마련된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

또 시험장 입구에서 발열체크를 실시해 이상 증상이 나타난 응시자는 의료반 문진 후 별도 시험실에서 응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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