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전기차 전문 월간지 'EV매거진' 창간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전기차 전문 월간지 'EV매거진' 창간
  • 김은애 기자
  • 승인 2020.06.2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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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이사장 김대환)와 세계전기차협의회(GEAN, Global EV Association Network)가 국내외 전기차 관련 정책과 유관산업 동향 등을 담은 월간지 'EV매거진'을 창간했다.

2020년 7월 발간하는 창간호에는 현대차의 전기차 사업을 다룬 ‘현대차 2025 전략’을 상세하게 게재하고 있다.

특히 현대차 전동화 추진의 주역인 송복구 EV혁신사업실장은 ‘EV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현대차의 ‘2025 전략’의 지향점은 지능형 모빌리티 제품과 서비스의 결합을 통해 종합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이라며 “‘지능형 모빌리티 제품’과 ‘지능형 모빌리티 서비스’의 2대 사업구조가 핵심 축”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창간호에서는 르노삼성자동차의 사업 전략도 다룬다.

이와 관련, 권상순 르노삼성자동차 연구소장은 지구온난화에 대응하기 위해 ‘탄소없는 섬(Carbon Free Island)’ 조성에 나선 제주특별자치와 덴마크 보른홀름시의 사례를 제시한다.

또 현대모비스가 글로벌 ‘TOP 7’부품 업체로 성장하며, 새롭게 도전하는 과제도 창간호를 통해 살필 수 있다. 

한편, ‘EV매거진’은 창간호 발간과 함께 국제전기차엑스포 홈페이지(www.ievexpo.org)를 통해 웹진도 선보인다.

이와 관련, (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김대환 이사장은 “순수 전기차 전문 매거진으로는 국내에서 처음 발간되는 ‘EV매거진’은 전기차를 비롯해 다양한 e-모빌리티의 개발과 보급, 정책, 소비자 동향을 심도있게 진단하고 전망함으로써 글로벌 전기차 정보의 허브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이어 “‘EV 매거진’과 ‘EV 웹진’은 전기차 관련 산업과 글로벌 시장 동향을 신속하면서도 정확하게 전달해 산업 부문별 시너지 효과를 견인할 것”이라며 “정보의 소통과 교류를 확대시키는 채널 역할을 수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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