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관하는 제주교육박물관, "독도체험관 생긴다"
재개관하는 제주교육박물관, "독도체험관 생긴다"
  • 김은애
  • 승인 2020.06.2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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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박물관이 6월 25일부터 재개관한다.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코로나19 사태와 박물관 공사로 인해 휴관 중이던 제주교육박물관(관장 김희운)이 오는 6월 25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

제주교육박물관은 휴관기간 동안 관리동 수선공사를 마무리해 공간 재배치를 진행했다.

이에 재개관한 박물관에서는 △1층의 독도체험관 공간 마련 △냉난방기 교체 △평생학습실 등 내부환경 개선 △뮤지엄극장 무대조명 시설 및 방화스크린 설치 △야외전시환경 정비 등 변화된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박물관 소장자료를 보다 쉽게 관람할 수 있도록 개방형 문헌정보실도 마련됐다. 전시실을 일종의 체험형 공간으로 재구성해 편안하고 흥미로운 전시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제주도교육청은 올 하반기에 사업비 2억5천만원을 투입해 박물관 내 독도체험관을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교육박물관을 이용하는 관람객은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발열검사, 출입대장을 작성하고 개인간 거리두기 등 이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또 대관시설인 뮤지엄극장은 교직원 대상 행사에 한해 재개되고, 향후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단체관람, 전시해설 등이 순차적으로 운영될 방침이다.

제주교육박물관 김희운 관장은 “앞으로도 철저한 방역관리와 편안한 전시관람 공간 조성으로 문화수요자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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