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생존 기로에 선 제주대 입구 '외솔나무'
다시 생존 기로에 선 제주대 입구 '외솔나무'
  • 현도영 기자
  • 승인 2005.06.18 08:16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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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킹이 2005-06-27 16:50:24
환경도 좋지만....
그보다 인명은 더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나무로 인해 사상자가 몇명인지..
되새겨봐야..
더 이상 이 나무로 인해 교통사고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면서...

한그루 2005-06-20 08:54:30
제대 입구 외솔나무 한 그루 때문에 제주사회에 말이 많은 모양이다.

한마디로 다른곳으로 옮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상징성이다.뭐다해서 그 위치에 꼭 있으라는 법이 없다고 샐각한다.

환경단체나 학교측에서는 상징성이다. 친환경이다라고 하지만 대학 교내에나 정문입구에 옮기면 된다고 생각한다.

이왕 도로 공사가 예정되어 있다면 완벽하게 해서 다시 뜯어 고치는 일은 없아야 한다. 소나무 한그루를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보존하면서 교통의 편리함도 생각해야하지 않을까?

야간강좌 2005-06-18 09:44:49
저녁 강의받으러 제주대학에 갈 때면 솔직히 이 소나무 회전해서 제주대로 진입하기 정말 짜증난다.
교통흐름이 딱 끊기는 느낌.
아주 중요한 소나무가 아니면 옮겨심는것도 좋지 않을까

짜증나 2005-06-18 09:43:34
해외 어느곳을 가봐도 국립공원과 연결되는 도로 또는 열대림이나 자연녹지가 잘 형성되고 보존돼 있는 곳 가보면 왕복 6차로 도로를 본 적이 없다.
말이 좋아 6차로이지 넓이가 자그마치 35m이다.
제주도 5.16도로를 왕복 6차로로 해야 할 만큼 차량정체가 심한 것도 아닌데, 그걸 못참아서 또 손을 대냐.
서울서면 가다서다, 한번 정체되면 1시간 이상 차 밀리는 것은 예사인데, 그것과 비교하면 제주의 교통환경은 얼마나 좋은 것인가.
제발 그냥 좀 놔둬라.
또 길 넓히는 것은 공짜로 하는 건가.
다 돈들어가는 일이지 않는가.

결사반대 2005-06-18 09:40:41
이 소나무의 가치가 얼마나될지는 모르지만 절대 짤라서는 안됩니다.
제주대학교에 주는 상징적 의미, 과거 군사독재정권시절 외솔나무는 학생과 전경의 대치선의 상징이었고, 제주대 학생들과 교수, 교직원들의 애환을 오랫동안 지켜본 산증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 차량통행량이 서울처럼 많은 것도 아닌데, 굳이 도로 확장하면서 외솔나무를 없애려 하는 이유를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