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레미콘 제조 시설에서 화재가 발생, 보관탱크 등이 불에 탔다.
9일 제주서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10시 44분께 제주시 애월읍 소재 모 레미콘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레미콘 혼화제 보관탱크 2개와 폐쇄회로(CC)TV 등을 태우고 소방대원 등에 의해 오후 11시 6분께 꺼졌다.
소방당국 등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레미콘 제조 시설에서 화재가 발생, 보관탱크 등이 불에 탔다.
9일 제주서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10시 44분께 제주시 애월읍 소재 모 레미콘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레미콘 혼화제 보관탱크 2개와 폐쇄회로(CC)TV 등을 태우고 소방대원 등에 의해 오후 11시 6분께 꺼졌다.
소방당국 등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